Codeium, Tabnine, CodeWhisperer

오늘 VSCode를 멍하니 보고 있는데 문득 CodeWhisperer가 눈에 띄었다.
AWS profile 옆에 있어서 항상 보아왔지만 굳이 궁금해하지 않았느데, 갑자기 어떤 서비스인지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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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이름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coding을 할 때 자동 완성, 코드 제안, 분석, etc를 해주는 서비스였다.
바로 Copilot이 떠올랐는데, 처음에 Copilot에 등장했을 때 신기해서 몇 번 사용을 시도한 적이 있었다.
당시 같이 일하던 동료는 comment로 작성된 내용을 code로 완성해주는 것을 보여주면서 나름 유용하다고 했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항상 원하는 결과가 도출되지 않아서 활용을 해본적이 없었다. 어쩌면 comment(prompt)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아서 일 수도 있지만 그냥 만족스러운 경험은 아니었다.
암튼 간만에 Copilot이 어떻게 변모 했는지 궁금해서 다시 보기도 했고, 비슷한 서비스를 좀 더 찾아봤다.
더 많은 서비스들이 존재하겠지만, Codeium가 눈의 띄어 한 번 사용해보기로 했다.

Codeium

Tabnine

Amazon CodeWhisperer